국내여행 음식정보 전통시장 여행지추천 지역축제 테마여행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등록순 호감도순
  • 안개 사이로

    안개 사이로

    지역서울특별시 용산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7-02-16 호감도
    알아보기
    닫기
    지역 : 서울특별시 용산구
    스팟 : 한강풍경
    안개 사이로
    아주 가끔, 안개는 우리에게 맑은 날보다 더 많은 것을 보게 한다.
    이지러진 풍경 사이로 점점 더 선명해져가는 것들.
    접기
  • 문, 그 안의 문

    문, 그 안의 문

    지역광주광역시 남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7-02-16 호감도
    알아보기
    닫기
    지역 : 광주광역시 남구
    스팟 : 최승효가옥
    문, 그 안의 문
    열리는 일을 가벼이 생각하는 일의 위험.
    조심스레 두드리고 당기는 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 언제일까.
    접기
  • 꽃이 진 자리에

    꽃이 진 자리에

    지역전라북도 진안군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09-23 호감도
    알아보기
    닫기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스팟 : 웅치골신덕마을
    꽃이 진 자리에
    꽃이 진 자리가 총총히 밝혀졌다.
    햇살을 머금어 익어가는 저 빛깔이 어찌 곱지 않을 수 있을까.
    접기
  • 뭍에서

    뭍에서

    지역대구광역시 수성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7-02-16 호감도
    알아보기
    닫기
    지역 : 대구광역시 수성구
    스팟 : 수성못
    뭍에서
    분명 물밑에서 쓸려왔을 돌들이 쌓여 뭍이 되었다.
    언제 또 잠길지도 모르는 곳에서 그렇게 숨을 죽이고 있다.
    접기
  • 이국의 정취

    이국의 정취

    지역경기도 가평군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10 호감도
    알아보기
    닫기
    지역 : 경기도 가평군
    스팟 : 쁘띠프랑스
    이국의 정취
    이름 모를 꽃 사이로 먼 나라의 풍경이 보인다.
    향기마저 그곳과 닮았다.
    접기
  • 언덕 너머

    언덕 너머

    지역전라남도 강진군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14 호감도
    알아보기
    닫기
    지역 : 전라남도 강진군
    스팟 : 백련사
    언덕 너머
    피안화가 곱게 핀 언덕에서 상상하는 것이 다를 수가 있을까.
    속세인듯 아닌듯, 연약한 빛깔들이 눈에 박힌다.
    접기
  • 꽃인 줄 알았더니

    꽃인 줄 알았더니

    지역경상북도 청도군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7-02-15 호감도
    알아보기
    닫기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스팟 : 청도감
    꽃인 줄 알았더니
    가지마다 알알이 맺힌 감이 하늘에 걸렸다.
    그 많던 잎사귀는 다 어디로 가고 너희만 남았을까.
    접기
  • 담기는 것들

    담기는 것들

    지역전라북도 임실군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09-23 호감도
    알아보기
    닫기
    지역 : 전라북도 임실군
    스팟 : 옥정호
    담기는 것들
    빈 땅에 무엇을 담아야 할지, 아마 누군가는 한참을 고민했을 것이다.
    옥색으로 맑아 비쳐내는 것들마저 아름다운 이곳, 탁월한 선택이랄 수 밖에.
    접기
  • 1 ... 이전 페이지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다음 페이지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