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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원 영월군 영월의 새로운 가을명소, 붉은메밀밭이 더욱 화려해진다! 2021/01/20
영월의 새로운 가을명소, 붉은메밀밭이 더욱 화려해진다!
- 동강 삼옥리 먹골마을 붉은메밀 꽃밭 확대추진 -

영월군의 새로운 가을 인기명소인 삼옥리 붉은 메밀밭이 더욱 화려해진다.
 
군은 2019년 영월읍 삼옥리 천예의 자연 동강 변에 위치한 먹골마을에 하천변 유휴지를 이용하여 붉은 메밀밭을 시범적으로 조성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2020년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 하는 등 큰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2020년 제1회 붉은메밀 축제를 열어 지역주민들이 토속 먹거리와 농산물을 판매하였고 서울시 청년 창업팀 기획으로 세경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고구마빵, 감자빵, 한도모양빵, 소금커피, 메밀건빵강정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지역주민과 청년들에게 소득과 일자리창출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군은 2021년 삼옥리 동강변 2.1km 구간 100,000㎡구간에 화목단지를 조성하고 봄에는 청보리와 꽃양귀비, 가을에는 붉은메밀과 코스모스 등을 어우러지게 조성하여 계절에따라 아름답게 변화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알음알음 알려진 붉은메밀밭에 지역 문예인의 전시와 공연 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들의 뮤직비디오 제작 문의가 많았다.” 앞으로 붉은 메밀밭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월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 충남 공주시 ‘겨울공주 군밤축제’ 올해는 온라인에서 불타오른다! 2021/01/20
‘겨울공주 군밤축제’ 올해는 온라인에서 불타오른다!
- 공주밤 판촉행사 및 알밤요리 UCC 공모전 등 온라인 프로그램 마련 -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올해는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불타오를 예정이다.
 
20일 공주시에 따르면, 군밤축제 조직위는 지난 18일 군밤축제 조직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밤축제 방식과 운영 등에 대한 논의 결과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오는 29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형화로 앞에서 알밤을 구워먹는 재미는 누릴 수 없지만, 이를 대신할 다채로운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우선, 공주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쇼핑 라이브’를 통한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매일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3가지 품종의 공주알밤이 시중보다 10~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어 지난해 백제문화제에서 호응이 좋았던 온라인 퀴즈 프로그램이 ‘집콕! 군밤 골든벨’이라는 이름으로 31일 오후 2시 새롭게 선보인다.
 
진행방식은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PC 등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에 접속해 사회자가 출제하는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20일부터 선착순 100팀을 모집한다.
 
우승팀에게는 100만원, 2위 50만원, 3위는 30만원 상당의 공주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주밤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의 향연장이 될 ‘공주알밤 요리방법 UCC 공모전’도 열린다.
 
참가방법은 공주알밤을 구입한 후 본인이 개발한 요리방법을 유튜브에 올린 뒤 관련 ‘URL’을 겨울공주 군밤축제 홈페이지(www.gongjugunbam.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수작을 선정을 통해 대상 1팀 100만원, 금상 2팀 70만원, 은상 3팀 50만원, 동상 4팀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1위로 선정된 팀은 축제 기간 공주시 유튜브에 출연해 전문 요리사와 함께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광객 안전을 위해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게 되어 아쉽지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공주밤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밤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 경남 사천시 사천시, 실안노을과 어우러진 해안둘레길 조성 2021/01/19
사천시, 실안노을과 어우러진 해안둘레길 조성
 
전국 9대 일몰 중 하나인 사천 실안노을을 한발 더 가까운 거리에서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해안둘레길이 조성된다.
 
18일 사천시에 따르면 실안노을과 어우러진 해안둘레길 조성사업이 현재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4월 중에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9월 착공한 실안노을과 어우러진 해안둘레길 조성사업은 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실안관광지까지 해안을 따라 노을전망교 설치, 녹지구간 보도정비, 경관조명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길이 339m, 폭 3m의 노을전망교는 전국 최고의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실안노을의 진수를 마음껏 누리는 것은 물론 인생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진입광장, 등벤치, 파고라, 포토존(스윙벤치), 디자인벤치, 험프형 횡단보도, 관광안내판 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설치, 해안둘레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함께 다양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야간경관 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하는데, 이는 해안둘레길 일대를 화사하게 연출함으로써 조명 숲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기 위함이다.
 
시는 삼천포대교공원과 산분령간 해안둘레길 조성사업으로 관광객들의 볼거리와 편익을 제공해 기존 관광자원의 가치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실안해안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관광자원 개발도 염두에 두고 이번 해안둘레길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연계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 전남 무안군 무안황토갯벌랜드 건립 15년...지역 관광명소로 ‘우뚝’ 2021/01/19
무안황토갯벌랜드 건립 15년...지역 관광명소로 ‘우뚝’

람사르습지 1732호이자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무안황토갯벌랜드가 건립 15년을 맞이했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해제면 일대에 넓게 펼쳐진 갯벌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무안황토갯벌센터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캠핑장과 생태갯벌과학관 등 시설을 추가로 조성하면서 서남권의 대표 관광명소가 되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8만 2000명 방문하여 비대면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대면 체험프로그램 제한, 다수이용시설 폐쇄 조치 등 방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갯벌랜드를 안전한 가족 관광지로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해상안전체험관을 공식 운영할 예정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며“특히 갯벌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1.4㎞의 탐방다리가 완성되면 밀물과 썰물이 만들어내는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 충북 영동군 영동곶감의 달콤쫀득한 매력이 한가득! ‘2021년 영동곶감장터’ 2021/01/18
영동곶감의 달콤쫀득한 매력이 한가득! ‘2021년 영동곶감장터’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개최, 푸근한 정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다채
 
명품 영동곶감의 푸근한 정과 달콤한 매력이 가득한 ‘2021 영동곶감장터’가 온라인으로 본격 개장했다.
 
2003년부터 열림 대표 겨울축제인 영동곶감축제가 코로나19 전국적 대유행에 따라 ‘영동곶감장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 중심의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영동군 주최,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 주관으로, ‘감감수월래’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슬로건에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강강수월래로 왜군을 물러가게 한 것처럼 코로나 상황에서 국민 모두가 손을 잡고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곶감장터 홈페이지(www.ydfesta.com),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영동곶감을 만날 수 있다.
 
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이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주홍빛 화사한 빛깔이 일품인 영동곶감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구정연휴 등 곶감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간을 고려하여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총19일 간 온라인 영동곶감장터가 운영된다.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곶감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유튜브, 콜센터, 스마트 스토어, 우체국 쇼핑몰 등 온라인 창구를 다양화한다.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곶감농가에 대한 택배비 지원사업도 추진돼. 품질 좋은 영동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20일부터 24일까지 유튜브 채널 ‘영동곶감TV’를 통해 영동 길따라 맛따라, 영동곶감 컨퍼런스, 곶감먹방 등 영동곶감은 물론, 영동 대표 특산물들과 영동의 숨겨진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통프로그램이 실시간 방영된다.
 
또한, 유명 ‘영동곶감 4행시’, ‘나는 무슨감인감 MBTI’, ‘곶감 보자기 만들기’, ‘곶감구매 인증이벤트’, ‘경품행사’ 등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이 홈페이지 등에서 수시 진행된다.
 
기존에 해왔던 전통적인 축제방식에서 벗어나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변화와 시도가 엿보인다.
 
군 관계자는“영동곶감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맛보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던 영동곶감축제가 온라인으로나마 개최돼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고향의 정겨움과 훈훈한 정이 가득한 영동곶감장터가 열리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손꼽히는 곶감 산지로 2007년 감 산업특구로 지정되고 2009년 영동곶감의 지리적 표시와 상표를 등록했다.
 
지난해 지역의 2024농가에서 2342t의 명품곶감을 생산했으며, 390억원의 조수익을 올리는 등 감 산업이 지역경제와 지역농업을 이끌고 있다.
6 충남 홍성군 남당항 새조개축제, 안방에서 안전하게 즐기세요! 2021/01/18
남당항 새조개축제, 안방에서 안전하게 즐기세요!
홍성군, 제18회 남당항 새조개축제 온라인 개최
 
홍성군은 제18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오는 1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홍성군의 대표 겨울축제인 새조개축제는 매년 전국의 관광객들을 남당항으로 불러 모으며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군은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축제진행이 어렵게 되자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쇼핑몰을 통해 새조개 샤브샤브를 집에서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새조개와 육수용 조개, 채소, 칼국수 생면, 모든 양념장 등이 포장된 ‘새조개 샤브 키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새조개 샤브샤브를 맛있게 먹는 법 △아름다운 남당항 영상 △새조개 조업 및 손질, 효능 등 새조개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을 홍성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새조개 축제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하지만, 직접 남당항을 찾아 새조개를 드시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 수시로 상가를 소독하고 축제기간 주말에는 남당항 입구에서 온도 체크, 마스크 착용여부 등 방역수칙을 점검할 예정이다”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 몸에 좋은 새조개를 드시고 2021년은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조개는 속살이 새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주로 새조개 샤브샤브로 많이 먹는다. 또한 콜레스테롤과 지방함량이 낮고 타우린,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7 경남 창원시 로봇랜드가 달라졌다! 올겨울 꼭 가봐야 할 여행지 2021/01/18
로봇랜드가 달라졌다! 올겨울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요금 7,000원 인하, 어린이 27,000원, 어른 35,000원, 입장권 신설
눈썰매장 & 60M 스노우 튜브 슬로프 → 자유이용권 고객은 무료 입장
국내 최초 탑승형 자율주행로봇 등 5종 신규 콘텐츠 추가 설치
 
국내 유일 로봇과 놀이 공간이 만나는 곳이 바로 마산 로봇랜드다.
 
정부가 2007년 11월 마산시(현 창원시)를 로봇랜드 예비사업자로 선정한지 12년만인 2019년 9월, 천혜의 바다 경관이 내려다보이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원에 로봇을 주제로 하는 체험시설 및 테마파크, 컨벤션센터, R&D센터가 문을 열었다.
 
 
로봇 콘텐츠 기반 공공 전시·체험시설 및 22종 놀이기구와 함께하는 ‘스릴 만끽’
 
특히 테마파크 시설은 전국 유일무이한 로봇을 주제로 하는 5개관 11개 콘텐츠의 공공부문 전시체험시설과 22종의 민간부문 놀이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체험시설은 국내 우수 로봇을 전시해 놓은 로봇산업관, 스마트팩토리에 사용되는 로봇을 관람할 수 있는 제조로봇관, 플라잉시어터로 우주여행을 체감할 수 있는 우주항공로봇관 등 로봇을 매개로 관람객 흥미를 이끈다.
 
놀이시설 중 단연 최고의 인기는 어드벤처 구간에 있는 ‘썬더볼트(쾌속열차)’와 ‘스카이타워(자이로드롭)’이다. ‘썬더볼트’는 아시아 최초 도입기종으로 최고속도 시속 90km로 360도 회전하여 절정의 짜릿함을 느낄 수가 있으며, ‘스카이타워’는 65M 높이에서 구산면 바다를 구경하다 단 2초만에 시속 82km로 낙하하여 온몸의 체감도가 더욱 높다. 절정의 아찔함과 쾌감을 즐기는 ‘강심장’을 갖고 있다면 ‘썬더볼트’와 ‘스카이타워’부터 찾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해피스윙, 로샤와 친구들(회전목마), 어린이 타워 등 로봇토피아 구간은 하루 종일 부모들을 힘들게 하는 기구들이 즐비하게 구성되어 있다.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겨울 시즌은 더욱 다채롭고 신난다.
 
저렴해진 요금제, 입장권 신설로 가족단위 가성비 높아
 
첫째, 관광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요금제를 개편하였다. 입장권과 자유이용권을 분리하고, 자유이용권도 당초 요금보다 7,000원을 내렸다. 성인은 42,000원에서 35,000원으로, 청소년은 38,000원에서 31,000원으로, 어린이는 34,000원에서 27,000원으로 각각 내렸다. 신설된 입장권은 성인 16,000원, 청소년 13,000원, 어린이 10,000원이다. 인터넷 구매 시에는 다양한 할인 혜택(2인 35%, 3~4인 40%)도 적용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즐기더라도 가성비가 높다.


신규 로봇 콘텐츠 5종 확충, 재미를 더하다!
① 에디, 로봇별 대모험, ② 에어하키 대결로봇, ③ 해양로봇특공대 모비딕-X, ④ 멀티미디어극장 마리오네트 로봇, ⑤ 탑승형 자율 주행로봇 노리원
 
둘째, 전시체험관에 신규 콘텐츠 5종을 지난해 말부터 방문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쇼윈도 너머 로봇을 바라만 보는 기존 전시와 달리 로봇과 상호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로봇들로 콘텐츠 폭을 넓혔다.
 
변화된 콘텐츠를 살펴보면, 우주항공로봇관에 설치되는 ‘에디, 로봇별 대모험’은 자율주행 감성 로봇 ‘에디’와 짝을 이뤄 퀘스트를 수행하는 놀이기구이며, 제조로봇관에 설치되는 ‘에어하키 로봇’은 스포츠 경기를 연상시키는 매끄러운 중계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 준다.
 
 
또한 해양로봇관의 해양로봇특공대 ‘모비딕-X'는 트랜스포머를 연상시키는 변신형 로봇으로 해양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이며, 로봇판타지아관에는 관절의 정교한 움직임과 몽환적인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한편의 미술작품을 연상케 하는 ‘마리오네트 로봇’들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유아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 콘텐츠로 테마파크 야외에 설치된 탑승 로봇 ‘노리원’이 있다. ‘노리원’은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탑승객과 대화로 소통이 가능하며, 최대 탑승인원은 2명으로 어드밴처존에서 퓨처존 범위 내에서 목적지를 설정하여 자율주행으로 이동한다.
 
‘눈썰매 타러 로봇랜드 가자!’ 눈썰매장 & 60M 스노우 튜브 슬로프 개장
 
셋째, 로봇랜드 ‘겨울세상으로의 초대’ 이벤트이다. 겨울, 눈을 매개로 하는 지역 콘텐츠가 부족한 점을 고려, 로봇랜드 내 눈썰매장과 60m 스노우 튜브 슬로프를 설치하여, 2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겨울 조경을 활용한 포토존 조성 및 북극곰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겨울 비수기 없는 365일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요금은 자유이용권 입장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입장권 고객은 추가 요금 4,000원만 내면 된다.
 
설 연휴엔 로봇랜드로! 현동IC ~ 로봇랜드 국도5호선 설날 연휴 전 완전 개통
 
아울러 로봇랜드의 접근성이 올 설 연휴 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국도5호선의 현동IC에서 구산면 심리까지 12.9km 구간이 전면 개통된다. 이에 따라 현동~심리 간 운행거리가 기존 19.5km에서 12.9km로 6.6km가 줄어들면서 통행 시간이 20분 단축되어 앞으로 로봇랜드 이용이 더욱 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로봇랜드는 창원지역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른 운영 시간을 평일은 18:00까지(30분 단축), 주말(공휴일)도 18:00까지(2시간 단축) 운영한다. 또한, 동시 입장 5,000명 제한, 전자출입 명부, 방역게이트, 열화상 카메라, 놀이기구별 손소독제 비치, 매일 전체시설 방역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와 눈썰매장 및 신규로 설치된 로봇 콘텐츠 등 이용 관련 문의는 055-711-2121~2124로 하면 된다.
 
 
 
8 전남 전남도, 1월 명품숲…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 2021/01/18
전남도, 1월 명품숲…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
 
전라남도는 역사ㆍ문화적 가치가 높은 올해 방문해야 할 1월의 남도 명품숲으로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을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남도의 명품숲을 널리 알려 휴식과 힐링 여행 명소로 관광자원화하하기 위해 나섰다.
 
이를 위해 계절별 아름다운 숲 12곳을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선정했으며, 이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을 1월의 숲으로 결정했다.
 
목포대교를 건너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은 사계절 아름다운 곳이다. 약 500년 된 소나무가 3ha 군락지를 이루고 있고 숲에서 바라본 바다 경관이 아름다워 마음까지 힐링되는 명품숲이다.
 
곰솔은 소나무과로 지역에 따라 해송(海松) 또는 흑송(黑松)으로 불리기도 한다. 잎이 일반 소나무 잎보다 억센 까닭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바닷가를 따라 자라 해송, 줄기 껍질의 색깔이 소나무보다 검은 빛을 보여 흑송이라고도 한다.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106일 동안 머물며 군사훈련을 시키고, 정유재란 때 이곳에서 배를 건조ㆍ수리하는 등 수군 전략기지로 삼아 일본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곳이다.
 
숲 안에는 모충각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린 유허비 등 역사성을 갖는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전라남도 기념물 제10호)가 보존ㆍ관리되고 있다.
 
오득실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은 역사와 문화가 있는 아름다운 숲이다”며 “전남의 숨어있는 명품숲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 블루 이코노미의 블루 투어를 
9 충북 옥천군 옥천군, 금강비경(祕境) 발굴...연말에 선정 2021/01/15
옥천군, 금강비경(祕境) 발굴...연말에 선정
 - 금강 주변의 멋진 풍광 사진에 담고, 이야기도 구성
 - 금강변 따라 소소한 여행코스 개발

 
옥천군은 금강을 배경으로 한 비경(祕境)을 발굴 ㆍ 선정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굽이치는 금강이 유유히 흐르는 옥천 지역은 산자수려한 경치가 많기로 소문난 고장이다.

지난 2019년 선정한 관광명소 옥천9경에도 금강을 배경으로 한 곳이 대부분이다. 

1경 둔주봉 한반도 지형에서 3경 부소담악, 6경 장계관광지, 7경 금강유원지, 8경 향수호수길이 모두 금강 변에 위치하고 있다.

군은 이 외에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금강비경이 많다는 판단이다. 

고요한 물결을 바라보며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군북면 수생식물학습원과 지난해 유채꽃으로 큰 인기를 얻은 동이면 금암친수공원 등이 그러하다.

또 금강의 지류인 보청천에 섬처럼 우뚝 솟은 독산 위 ‘상춘정’도 이곳을 지나치는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풍경이다. 평소 황량한 언덕 위에 흔한 정자로 보이지만 새벽 물안개와 일출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면 눈과 귀가 달라진다.

군은 지역의 산세와 물길을 잘 알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사진작가, 향토사연구회원 등의 협조를 받아 금강 비경을 추천 받고 오는 10월까지 사진 촬영과 관련 이야기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성된 자료는 매달 옥천 소식지와 군 블로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군민과 관광객에게 계절에 맞는 금강 주변의 멋진 풍광을 지속적으로 알려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고 금강비경 선정의 당위성을 사전에 알리기 위해서다.

이후 군은 연말쯤에 군민과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최종적으로 옥천 금강비경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 소소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멋진 풍경을 찾아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 이라며 “풍광, 접근성, 관련 이야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금강비경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솔향기 가득한 솔숲길, 금강 굽이가 만들어낸 한반도지영은 자연이 빚어낸 경리로운 풍광으로 옥천의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솔향기 가득한 솔숲길을 유유자적 걸어가다보면 어느새 다다른 둔주봉! 굽이 굽이 자연이 빚어낸 한반도 지형의 신비로운 풍광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요. 
10 전북 익산시 언택트 시대 익산 ‘생태·힐링 관광지’ 부상 2021/01/14
 
언택트 시대 익산 ‘생태·힐링 관광지’ 부상
- 코로나19 속 가족단위 산책 관광지 관광 명소 부상 -
- 시민 삶의 질 향상,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
- 용안생태습지, 바람개비길, 서동공원 등 권역별 관광지 호응 -

 
익산시가 조성한 자연·생태 관광지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명소로 떠오르는 등 시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자연·생태 관광지가 부족하다는 불만도 해소되면서 쾌적한 정주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관광 요소를 더하기 시작한 지역의 자연·생태 관광지들이 코로나19 속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북구권에는 한국도로공사의‘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용안생태습지공원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규모 억새단지와 갈대숲으로 유명한 용안생태습지는 밀집을 최소화하고 소규모 가족 나들이객이 방문해 자연 친화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 시대에 안성맞춤인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규모 생태습지 공원으로 깔끔하게 조성된 나무데크를 따라 산책하기 좋을 뿐 아니라 가을 억새와 코스모스, 나비바늘(가우라)꽃 등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최근 생태습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4km 구간의 용안생태습지공원에서 성당포구에 이르는 바람개비길과 강변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과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금강변을 따라 바람개비길을 달리다 보면 동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성당포구마을과 용머리고을에 다다른다. 최근 성당포구마을은 바람개비 열차, 용머리고을은 셔틀버스를 각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광활한 생태습지공원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권으로 이동하면 주말 피크닉하기 좋은 지역의 대표 쉼터인 서동공원과 농촌테마공원이 위치해 있다. 서동공원은 잔디밭이 넓게 펼쳐진 광장과 야외무대가 조성돼 있고 역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한박물관이 있어 가족 주말 산책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미술인 생계지원을 위한 ‘정부3차 추경 공공미술프로젝트사업’일환으로 금마저수지 수변공간과 나무데크에 서동·선화의 사랑, 지역의 특색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설치되면서 야간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인근에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자연 속 농촌 풍경에서 힐링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서동농촌테마공원이 있다. 서동농촌테마공원은 실내 전시관과 농경체험관, 전통 놀이광장 등 볼거리가 가득하며 동물농장인 액션하우스는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체험할 수 있다.

동산동유천생태습지와 대간선수로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는 남부권의 대표 힐링 공간이다.
 
유천생태습지는 친수 공간과 산책로 주변에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이 식재돼 있어 운동도 하고 생태체험도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농촌 생태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대간선수로변 산책로는 최근 각종 경관 조명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시민들이 가장 필요성을 강조한 가족단위 산책과 힐링 장소가 속속 문을 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자연·생태 관광지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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