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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넘어, 어진 마음들은 여전히 이곳에 머무르고 있다. 바래질지언정 쉽게 닳지 않은 굳은 마음들.
설산이 전해주는 선명한 메시지. 얼어붙은 가운데에도 흐르는 것이 있다.
해가 뜨는 순간에 집착하지 말라. 해가 뜬 뒤에는 더 많은 것들이 보이게 된다.
나란히, 더욱 나란히. 숨결이 맞닿을 거리에서도 간격을 유지할 수 있음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
소소한 웃음을 주는 특별한 만남. 여행은 이런 예기치 못한 만남을 위해 떠나는 것일지도 모른다.
마치 밟아도 너의 잘못이 아니라는 듯 조각이 나 있다. 코 받침도 똑 부러졌지만 분명 너의 잘못은 아니다.
고개만 돌리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시선이 닿지 않는 이유는 이미 발이 움직이기 시작했으므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문들을 지나치며 살아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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