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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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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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옻닭
옻은 백숙 맛의 깊이를 더해주고 시원한 맛이 나게 도와준다. 옻닭...
충남 청양군
보쌈
커다란 쟁반 위에 상추와 배추, 오이, 당근, 김치 속과 생김치,...
서울 중랑구
세발낙지
발이 새다리처럼 가늘다고해서 세(細)발낙지로 불린다. 이 세발낙지...
전남 목포시
돼지고기
함안은 1등급 이상의 돼지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아시랑 돈도리...
경남 함안군
한우
한우로 유명한 곳을 소개할 때 충남 계룡 한우타운을 빼놓으면 섭섭...
충남 계룡시
아구요리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안주라 하면 아구찜이 빠질 수 없다. 아구찜...
경남 창원시
순대
순대는 일찍부터 우리 조상이 즐겨 먹던 전통 음식으로 돼지 창자에...
경남 창녕군
마늘요리
남해가 해산물만 유명하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해산물 못지 않게 유...
경남 남해군
장어
창원의 바닷가에는 장어구이 거리가 형성되어있다. 바다의 풍경을 보...
경남 창원시
5·18 그날을 되새기며 먹는 주먹밥
5·18 항쟁 당시 계엄군에 맞선 시민군의 밥을 챙겨주기 위해 어머니들은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 리어카를 끌고 아들들에게로 향했다. 광주는 이러한 역사를 잊지 않고 주먹밥 카페 거리를 만들었고, 5월 18일이 되면 주먹밥을 나눠먹는 행사도 하고 있다. 주먹밥을 베어물면 익숙한,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맛이 느껴진다. 하지만 주먹밥을 먹는 기분은 다른 여느 주먹밥을 먹을 때와는 다르기에 광주의 주먹밥은 특별하다. 깨알 정보 tip 광주는 5·18 민주화 운동의 날을 맞아 주먹밥 나누기 행사를 하고 있다. 부스에서 어머니들이 만들어주시는 주먹밥을 먹고, 함께 그날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또한 꼭 그날이 아니라도 주먹밥 거리 카페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광주를 방문한다면 주먹밥을 먹어보는 것도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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