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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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명이
명이는 산마늘을 울릉도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강원도에서도 산마늘을...
경북 울릉군
마늘
단양의 가장 유명한 특산물은 육쪽마늘이다. 석회암 지대의 황토 밭...
충북 단양군
대게
영덕 대게는 크기가 커서 대게가 아니라 그 발이 붙어나간 모양이 ...
경북 영덕군
미나리
창녕 화왕산미나리는 산간마을의 오염원이 없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
경남 창녕군
더덕
울릉도 더덕은 재배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나서 자란 자연산이라 시...
경북 울릉군
부지갱이
부재갱이는 겨울철 눈속에서 자라 높은 영양가와 나물 특유의 향을 ...
경북 울릉군
소라
다도해와 청정해역을 가진 완도는 신선한 수산물이 많이 잡힌다. 소...
전남 완도군
방울토마토
부여군의 방울토마토는 시설하우스 토경 및 양액재배를 하고 있다. ...
충남 부여군
함안 파프리카
함안의 파프리카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무공해로 재배되어 ...
경남 함안군
울릉도의 고급산채인 미역취는 취나물류로 주로 식용을 목적으로 밭에서 많이 재배한다. 고유의 식감과 향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채로 많이 먹는데, 쓴맛이 강해 데친 뒤 우려서 말려두었다가 나물로 먹는 묵나물의 방법을 따라 섭취한다. 이에 더불어 약리효과도 있어 신장염, 방광염, 감기의 두통, 목 부어오름, 종기의 해독 등에 약용하며 민간약으로 이뇨제, 산후복통 등에 달여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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