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고흥은 국내 미역양식의 1번지로 전국 미역 생산량의 40%를 차지한다. 청정지역인 고흥 앞바다에서 생산되는 미역은 맛이 좋기로 유명하고 고흥을 대표하는 식품 중 하나이다. 고흥해역의 가공용 미역 양식어장은 1등급 청정해역의 수질환경과 좋은 조류의 흐름 등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일본시장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복 먹이로도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고흥해역 미역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리적표시제 제14호로 등록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