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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서울에서 출발해 전라북도의 서남권을 돌아보는 1박 2일 코스. 매월 1,3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익산, 전주, 고창, 부안을 돌며 전주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전주의 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다. 1박 2일의 주요 코스를 소개한다.
총거리
797.73 km
통영시 당동과 미륵도의 미수동 사이에 통영운하를 가로질러 세워진 다리이다. 특히 밤이면 투광등을 이용해 온화하고 포근한 조명을 발산한다. 이는 마치 호주 시드니의 하버브릿지와 흡사하며, 다리 양쪽 진입로 입구 맞은 편 벽에는 또 하나의 명물인 전혁림 화백의 그림이 있다.
통영시 당동과 미륵도의 미수동 사이에 통영운하를 가로질러 세워진 다리이다. 특히 밤이면 투광등을 이용해 온화하고 포근한 조명을 발산한다. 이는 마치 호주 시드니의 하버브릿지와 흡사하며, 다리 양쪽 진입로 입구 맞은 편 벽에는 또 하나의 명물인 전혁림 화백의 그림이 있다.
주소경상남도 통영시 미수동
연락처055-650-4681
1932년에 건립한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이다. 길이 483m, 폭 5m, 높이 3.5m 규모의 터널이 예전에는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곳이였지만 충무교와 통영대교가 개통되면서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터널 입구에 쓰여 있는 용문달양(龍門達陽)은 ‘섬과 육지를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 문’이란 뜻이다.
1932년에 건립한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이다. 길이 483m, 폭 5m, 높이 3.5m 규모의 터널이 예전에는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곳이였지만 충무교와 통영대교가 개통되면서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터널 입구에 쓰여 있는 용문달양(龍門達陽)은 ‘섬과 육지를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 문’이란 뜻이다.
주소경상남도 통영시 도천길 1
연락처055-650-4683
이곳은 ‘동양의 마티스’로 불리던 추상화가 전혁림 화백이 30년 가까이 생활하던 집을 허물고 새로운 창조와 전시의 공간으로 꾸민 곳이다. 2003년에 개관한 이 미술관은 그의 작품 80여 점을 상설 전시한다. 그는 작품에서 고향 통영의 모습을 주로 화려한 색채로 담아냈다.
이곳은 ‘동양의 마티스’로 불리던 추상화가 전혁림 화백이 30년 가까이 생활하던 집을 허물고 새로운 창조와 전시의 공간으로 꾸민 곳이다. 2003년에 개관한 이 미술관은 그의 작품 80여 점을 상설 전시한다. 그는 작품에서 고향 통영의 모습을 주로 화려한 색채로 담아냈다.
주소경상남도 통영시 봉수1길 10
연락처055-645-7349
한려수도의 보석 같은 섬들과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 용화사와 미래사를 비롯한 고찰, 그리고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과 한국해병대의 통영상륙작전 승전지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맑은 날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멀리 일본의 대마도, 지리산 천왕봉까지 볼 수 있다.
한려수도의 보석 같은 섬들과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 용화사와 미래사를 비롯한 고찰, 그리고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과 한국해병대의 통영상륙작전 승전지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맑은 날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멀리 일본의 대마도, 지리산 천왕봉까지 볼 수 있다.
주소경상남도 통영시 발개로 205
연락처055-649-3804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전천후 관광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도남관광지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해양관광 등 한려해의 전천후 관광이 가능하도록 요트클럽, 휴양콘도, 종합스포츠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다. 미륵도 관광특구의 하나로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된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전천후 관광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도남관광지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해양관광 등 한려해의 전천후 관광이 가능하도록 요트클럽, 휴양콘도, 종합스포츠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다. 미륵도 관광특구의 하나로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된다.
주소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연락처055-64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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