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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하면 인삼이 우선 떠오르지만 인삼이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에서는 약초 역시 잘 자라 금산에는 드물게 약초와 인삼으로 이룬 금산군의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는 향토관이 있다. 금산은 냇물이 맑고 깊은 고장이라는 뜻이다. 냇물이 많은 만큼 산 또한 많아 자연히 약초와 인삼재배의 최적지가 되었다.
고산윤선도유적지에서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윤두서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걸작 중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윤두서의 자화상을 보러 들르는 이들이 많다. 그의 노비문서와 산수적관계문서 등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 : 해남군청)
고산윤선도유적지에서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윤두서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걸작 중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윤두서의 자화상을 보러 들르는 이들이 많다. 그의 노비문서와 산수적관계문서 등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 : 해남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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