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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제주         
                    세계자연유산 속의 제주만의 건축(동부권)
                    
                
                
            
					
					             			        
			        [문화] 제주         
                    세계자연유산 속의 제주만의 건축(서부권)
                    
                
                
            
					
					             			        
			        [문화] 제주 서귀포시        
                    세계자연유산속의 4.3 제2코스(서귀포시권)
                    
                
                
            
					
					             			        
			        [문화] 제주 제주시        
                    세계자연유산속의 4.3 제1코스 (제주시권)
                    
                
                
            
					
					             			        
			        [문화] 경기 수원시        
                    문화와 봄의 향기 찾아 떠나는 수원시 당일코스 3
                    
                
                
            
					
					             			        
			        [문화] 충남 계룡시        
                    옛사람 절개와 충절이 고건축물에 그대로 계룡 당일코스2
                    
                
                
            
					
					             			        
			        [문화] 전북 익산시        
                    보물 찾아 삼만 리 전북 익산시, 당일코스1
                    
                
                
            
					
					             			        
			        [문화] 강원 원주시        
                    옛기억에 물든 들판 거니는 원주 당일코스1
                    
                
                
            
					
					             			        
			        [문화] 경기 하남시        
                    도심 속 역사여행, 하남으로 떠나는 당일코스2
                    
                
                
            팔공산은 경상도를 대표하는 명산이다. 경산시 역시 팔공산이 품고 있는 도시 중 하나다. 팔공산 내에 위치한 사찰들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대 자연과 하나가 됨을 느낄 수 있다.
						
						
					
                
                
							
									
									서산서원은 1703년 곽원령을 비롯한 여러 유생들이 창건했다. 창건 이후 10년이 되는 해, 서산서원이라는 현판을 받으며 사액서원이 되었으나 1868년에는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현재는 사우, 강당, 조려선생사적비, 생육시 사적비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이는 조려의 후손들과 지역의 유림들이 뜻을 모아 복원한 것이다.
									서산서원은 1703년 곽원령을 비롯한 여러 유생들이 창건했다. 창건 이후 10년이 되는 해, 서산서원이라는 현판을 받으며 사액서원이 되었으나 1868년에는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현재는 사우, 강당, 조려선생사적비, 생육시 사적비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이는 조려의 후손들과 지역의 유림들이 뜻을 모아 복원한 것이다.
								
									주소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사군로 1235
									연락처055-585-5098		
								
							
									
									효종 때 건립한 조선시대 창녕현의 향교로, 과거 수차례 중수를 거쳤으나 6·25전쟁으로 불타버렸다. 그렇게 마지막 중수를 거쳐 1983년 경상남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명륜당이 앞에 있고 맞배지붕의 대성전이 그 뒤에 놓인 전형적인 전학후묘(前學後廟)로, 그밖에 솟을삼문 형태로 높은 석축기단 위에 세워져 있는 외삼문과 풍화루, 홍살문 등이 남아 있다.
									효종 때 건립한 조선시대 창녕현의 향교로, 과거 수차례 중수를 거쳤으나 6·25전쟁으로 불타버렸다. 그렇게 마지막 중수를 거쳐 1983년 경상남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명륜당이 앞에 있고 맞배지붕의 대성전이 그 뒤에 놓인 전형적인 전학후묘(前學後廟)로, 그밖에 솟을삼문 형태로 높은 석축기단 위에 세워져 있는 외삼문과 풍화루, 홍살문 등이 남아 있다.
								
									주소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덕암길 103 함안향교
									연락처055-580-2301		
								
							
									
									칠원면 용정리에 이 고장 출신 문인으로서 이름을 떨친 주세붕을 길이 기리고자 세운 덕연서원을 만날 수 있다. 1676년 숙종이 사액을 하여 사액서원으로 격상되었고 현재 경상남도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강당은 서원의 여러 행사는 물론 유림의 회의 및 토론장 등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주세붕의 <무릉잡고>등 문집 수권도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
									칠원면 용정리에 이 고장 출신 문인으로서 이름을 떨친 주세붕을 길이 기리고자 세운 덕연서원을 만날 수 있다. 1676년 숙종이 사액을 하여 사액서원으로 격상되었고 현재 경상남도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강당은 서원의 여러 행사는 물론 유림의 회의 및 토론장 등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주세붕의 <무릉잡고>등 문집 수권도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
								
									주소경상남도 함안군 칠원면 예용3길 12-2 덕연서원
									연락처055-58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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