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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대나무다. 그만큼 담양에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명소가 많다. 한국대나무박불관부터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지나 대나무골테마공원까지 가는 코스를 소개한다.
총거리
10.83 km
산림박물관은 내장산 주위의 자연과 산림을 보존하고, 더 나아가 산림 사료 전시, 휴식 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총 2094점의 자료가 전시돼 있으며, 한지로 만든 소품류와 수달, 황조롱이 등 산림 관련 민속생활용품들을 만날 수 있다.
산림박물관은 내장산 주위의 자연과 산림을 보존하고, 더 나아가 산림 사료 전시, 휴식 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총 2094점의 자료가 전시돼 있으며, 한지로 만든 소품류와 수달, 황조롱이 등 산림 관련 민속생활용품들을 만날 수 있다.
주소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추령로 1777 산림박물관
연락처063-652-6792
훈몽재는 조선시대 때 하서 김인후가 순창에 거주했을 때 초당을 세워 훈몽이라는 편액을 걸고 강학했던 장소다. 이후 김인후의 5대 손인 김시서가 훈몽재를 중건해 후학을 양성했다고 전해진다. 인근에는 자연당, 양정관, 심연정이 함께 자리해 있다.
훈몽재는 조선시대 때 하서 김인후가 순창에 거주했을 때 초당을 세워 훈몽이라는 편액을 걸고 강학했던 장소다. 이후 김인후의 5대 손인 김시서가 훈몽재를 중건해 후학을 양성했다고 전해진다. 인근에는 자연당, 양정관, 심연정이 함께 자리해 있다.
주소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 45
연락처063-652-0076
전봉준 장군 피체지는 동학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됐다. 동학농민혁명의 마지막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 역사적 현장이다. 전시관에서는 전봉준 장군의 역사유적을 관람할 수 있으며,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는 잔디구장도 마련돼 있다.
전봉준 장군 피체지는 동학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됐다. 동학농민혁명의 마지막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 역사적 현장이다. 전시관에서는 전봉준 장군의 역사유적을 관람할 수 있으며,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는 잔디구장도 마련돼 있다.
주소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피노길 65-29
연락처063-650-1633
순창전통고추장마을은 순창 고추장의 전통적 비법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보존마을이다. 집집마다 빼곡한 항아리 모습으로 인해 마을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순창전통고추장마을은 순창 고추장의 전통적 비법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보존마을이다. 집집마다 빼곡한 항아리 모습으로 인해 마을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주소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연락처063-65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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