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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충남 계룡시
옛사람 절개와 충절이 고건축물에 그대로 계룡 당일코스2
[문화] 경기 하남시
도심 속 역사여행, 하남으로 떠나는 당일코스2
[문화] 전북 익산시
보물 찾아 삼만 리 전북 익산시, 당일코스1
[문화] 경기 수원시
문화와 봄의 향기 찾아 떠나는 수원시 당일코스 3
[문화] 강원 원주시
옛기억에 물든 들판 거니는 원주 당일코스1
[문화] 제주 제주시
세계자연유산속의 4.3 제1코스 (제주시권)
[문화] 제주 서귀포시
세계자연유산속의 4.3 제2코스(서귀포시권)
[문화] 제주
세계자연유산 속의 제주만의 건축(서부권)
[문화] 제주
세계자연유산 속의 제주만의 건축(동부권)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북한 땅이 손에 잡힐 듯 가깝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마음을 사로잡힐 만큼 아름답다. 화진포, 송지호 철새관망타워, 천학정, 청간정 역시 그러하다. 우리나라 최북단에 자리한 고성군은 가슴 아픈 분단현실을 실감할 수 있는 곳이면서도 고요한 호수와 운치 있는 바다, 원시림 등 천혜의 자연으로 여행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을 대표하는 관광지 해인사는 신라 애장왕 3년 802년에 순응·이정양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목판, 팔만대장경을 비롯해 이를 보관하고 있는 장경각과 균형 있는 한국 전통의 건축미가 돋보이는 일주문 등이 볼거리이다. 특히 홍류동계곡을 따라 해인사에 이르는 4km의 길은 봄 벚꽃과 가을 단풍으로 장관을 이룬다.
합천을 대표하는 관광지 해인사는 신라 애장왕 3년 802년에 순응·이정양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목판, 팔만대장경을 비롯해 이를 보관하고 있는 장경각과 균형 있는 한국 전통의 건축미가 돋보이는 일주문 등이 볼거리이다. 특히 홍류동계곡을 따라 해인사에 이르는 4km의 길은 봄 벚꽃과 가을 단풍으로 장관을 이룬다.
주소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연락처055-934-3000
합천댐 한가운데로 펼쳐진 경치는 남해 못지않다. 마을 뒷산 비탈에는 잎새 떨군 채 삐쭉삐쭉 줄지어선 하얀 자작나무숲도 한 폭 그림이다. 그러나 이 일대 봉산면의 망향의 동산 등 호수 주변 곳곳에는 과거 합천댐으로 인하여 수몰된 옛 마을 사람들의 안타까운 실향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이 수몰민들의 삶의 흔적과 역사를 전시해 놓은 곳이 망향의 동산이다.
합천댐 한가운데로 펼쳐진 경치는 남해 못지않다. 마을 뒷산 비탈에는 잎새 떨군 채 삐쭉삐쭉 줄지어선 하얀 자작나무숲도 한 폭 그림이다. 그러나 이 일대 봉산면의 망향의 동산 등 호수 주변 곳곳에는 과거 합천댐으로 인하여 수몰된 옛 마을 사람들의 안타까운 실향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이 수몰민들의 삶의 흔적과 역사를 전시해 놓은 곳이 망향의 동산이다.
주소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김봉리
연락처055-930-3751 (합천군 관광진흥과)
문화재자료 제362호로, 가회면에 위치한 조선 중기의 중신 윤우벽(1585~1659)의 공적과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1911년에 지은 가옥이다. 파평윤씨 소정공파 직장공 문중에서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윤우벽은 자는 자익, 본관은 파평이며 별좌 직장 등의 벼슬을 지냈다. 대문채, 관리사, 사당 등 총 3채가 ‘ㄷ’자 형으로 배치되어 있고 돌담으로 둘러쳐져 있다.
문화재자료 제362호로, 가회면에 위치한 조선 중기의 중신 윤우벽(1585~1659)의 공적과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1911년에 지은 가옥이다. 파평윤씨 소정공파 직장공 문중에서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윤우벽은 자는 자익, 본관은 파평이며 별좌 직장 등의 벼슬을 지냈다. 대문채, 관리사, 사당 등 총 3채가 ‘ㄷ’자 형으로 배치되어 있고 돌담으로 둘러쳐져 있다.
주소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함방리
연락처055-93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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