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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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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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탱탱한 면발이 주는 재미와 즐거움
메밀가루를 반죽한 면이 쫄깃쫄깃하여 후루룩 빨았을 때 콧등을 세게 친다고 하여 정선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처음에는 약간 텁텁한 듯 구수하며 뜨끈한 국물에 감자가 들어가 속을 더 든든하게 채워준다. 콧등치기 국수는 먹는 법이 재미있고 호기심을 자극하여 아이들도 좋아하는 정선의 별미이다. 깨알정보 tip 예부터 누른 국수라는 이름으로 전해 내려온 향토 음식 콧등치기는 일반 칼국수나 메밀국수보다 굵고 납작한 면발이 특징이며, 뜨거울 때 먹으면 땀이 콧등에 송골송골 맺히기 때문에 콧등튀기, 콧등치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여름에는 냉 콧등치기국수로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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