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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미회
색다른 횟감을 찾는다면 울산의 별미, 참가자미 회를 맛보는 것이 ...
울산 북구
회
정자 회 센터에서는 살아서 펄떡대는 활어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고...
울산 북구
물회
'여기 물회 하나!'
동해시를 들렸다면 꼭 맛보고 가야 하는 ...
강원 동해시
생선회
해양관광도시 거제 하면 회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경...
경남 거제시
무침회
오징어와 골뱅이, 무와 미나리를 함께 무쳐낸 무침 회는 새콤하고도...
대구 서구
전어회
전남 고흥 전어의 살은 매우 단단하고 쫀득해서 고흥 9미로 꼽힌다...
전남 고흥군
양양한우
양양은 바다가 가까워 양양의 먹거리가 주로 바다에만 있다고 생각하...
경남 남해군
회
제부도의 시원한 바다 전망의 테라스에서 바다의 풍취를 느끼며 즐거...
경기 화성시
시원하고 담백한 국수 한 그릇
멸치 국수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역시 멸치 육수일 것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황금 어장인 추자도 앞바다에서 특수한 방법으로 잡은 추자도 멸치는 신선도가 높고 잡냄새가 전혀 없는 깊은 맛이 난다. 맑은 멸치 장국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을 담그고 그 위에 각종 고명을 올린 추자도 멸치 국수는 눈으로 보아도 아름답다. 깨알 정보 tip 추자도에서 난 멸치는 멸치젓으로도, 멸치 국수로도 유명하다. 추자도에서는 멸치를 뜰망으로 잡아 올리기 때문에, 어획 과정에서 멸치가 죽거나 크게 상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이다. 이렇게 신선도가 유지된 추자도 멸치는 자연 상태로 건조, 혹은 숙성되어 각종 음식에 활용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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