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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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언제나 그리운 곳
해물 짬뽕 탕, 꼬치 어묵 탕, 알 탕, 조개가 듬뿍 들어간 라면, 오돌 뼈, 파전, 닭발 등 언제 먹어도 그리운 맛이 나는 음식들이 한데 모였다. 저렴한 가격과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포장마차를 떠올릴 때 하나같이 기억해내는 그 모습 그대로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화려한 음식들로 무장한 음식점들에 밀려 하나둘씩 사라져갔던 포장마차가 용산역에 남아있으니, 포장마차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깨알 정보 tip 용산역 앞에는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춘 포장마차들이 한데 모여 있다. 재개발과 함께 철거 위기에 놓여 있던 포장마차들이 서울시의 중재를 통해 2015년경까지 포장마차 촌을 운영하기로 협의한 것. 용산역 포장마차 촌은 용산의 명물로 바쁘고 고달픈 삶에 지친 사람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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