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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통영의 별미!
이름 그대로 ‘우동’에 ‘짜장’ 소스를 얹어낸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음식! 우짜를 소개한다. 우짜는 우동도 먹고 싶고 짜장도 먹고 싶은데 ‘우짜노?’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우동국물을 자박자박하게 붓고 짜장 소스를 얹어 내는데, 검게 변하는 국물에 먹기도 전에 웃음이 나기 일쑤이다. 어떤 맛일지 쉽게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가락국수에 짜장 맛이 더해졌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깨알 정보tip 통영 우짜는 한 그릇에 70원이던 시절이 있었을 정도로 오랜 세월동안 통영시민에게 사랑을 받아온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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