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색동두부
화순군은 메주콩 말고도 검정콩과 파란콩을 더해 세 가지 색이 어우...
전남 화순군
두루치기
두루치기란 본래 이것저것 넣고 함께 볶는 것으로 전라도의 향토음식...
경기 광명시
해물닭볶음탕
닭볶음탕은 토막 낸 닭에 매콤한 양념을 넣고 국물이 자박자박하게 ...
전남 순천시
바지락회무침
강진의 청정 해역에서 잡아 올린 바지락은 국내에서 최고의 품질을 ...
전남 강진군
묵은지 닭볶음탕
완주군에서 닭볶음탕 전문식당을 찾는다면 꼭 마당에 나와 식당과 어...
전북 완주군
갈치조림
목포의 여름철 대표 생선이 민어라면, 목포의 가을철 대표 생선은 ...
전남 목포시
낙지볶음
동구에는 맛있는 낙지볶음 전문점들이 넘쳐난다. 팽이버섯, 미나리를...
울산 동구
★떡볶이
‘신당동 떡볶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양옆으로 주욱...
서울 중구
족발
보쌈의 부드럽고 향긋한 수육도 좋지만, 각종 양념이 진하게 배어들...
서울 양천구
★족발
순대와 술국 등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자면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족...
서울 마포구
대표적인 겨울 생선 명태는 찬바람이 불면 살이 차올라 맛도 아주 좋아진다. 고성은 예로부터 명태가 많이 잡히기로 유명해서 ‘고성 거진항에는 거지가 없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고성의 명태잡이는 성황을 이루었었다. 별도의 양념없이 고성에서 잡힌 싱싱한 명태와 무, 배추를 넣어 맑게 끓여낸 국물은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맑고 깨끗한 탕이기 때문에 양념이나 조미료의 맛이 아닌 신선한 재료가 주는 진정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해마다 10월에 고성에서 명태축제가 열리니 이 시기에 방문해서 명태지리국의 참 맛을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깨알정보 tip 고성 8미(味)에 ‘명태지리탕’으로 표기되어있는데 사실 명태지리탕이라는 말은 순화할 필요가 있는 말이다. '맑은 생선국(탕)'을 '지리'라고 부르는데 '지리(ちり)'는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일본어이기 때문에 ‘맑은명태국’이라고 고쳐 부르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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