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지역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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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잊혀가는 고유의 반찬
이름부터 생소한 가죽자반은 봄철에 가죽나무에서 올라오는 새순으로 만드는 음식이다. 새순이 올라온 가죽을 잘 다듬어 물에 데치고, 찹쌀가루와 고추장을 더한 양념 풀죽을 덧발라 말린 다음 튀겨서 먹는 것이 가죽자반이다. 지금은 흔하게 먹을 수 없지만, 영동에서는 사라져가는 가죽자반을 맛볼 수 있다.  

깨알 정보 tip 
가죽나무의 잎을 가죽나물이라고 이라고 하는데, 가죽나물로 만든 음식이 가죽자반이다. 가죽은 봄에만 생산되고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밑반찬이나 술안주고 이용된다. 가죽자반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만성설사, 변혈을 다스리는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