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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속으로 떠나는 여행 ‘씨 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한창 호기심 많은 아들이 자꾸 바닷속 생물에 대해 물어보는데, 매번 어떻게 이야기해줘야 할지 몰라서 난감해요”, “여자 친구가 요즘 인기 드라마를 보고 아쿠아리움에 가자고 졸라요. 여기는 부산인데.” 이러한 고민을 싹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명소가 하나 있다. 바로 ‘부산 아쿠아리움’이다. 부산 아쿠아리움은 주제별로 특성을 표현한 90개의 수조와 국내 최장 규모의 80m 해저터널, 바닷속 생물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터치 풀 등 총 4백여 종 4만여 마리의 생물들이 전시돼 있다. 즉 아이들이 직접 수중 생태계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그만큼 볼거리도 많아 데이트 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투명한 바닷속 세상으로의 초대

'씨 라이프(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의 수족관 모습. 그림 같은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부산에 가서, 그것도 해운대 근처까지 가서 '씨 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이하 부산아쿠아리움)을 가보지 않으면 속된 말로 '바보'라는 말을 듣는다. 어째서 그런 말이 나오게 되었는지는 오직 가본 사람만이 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부산아쿠아리움은 지난 2001년 처음 개관했다. 부산의 랜드마크이자 여름철 최다 피서객이 방문하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총 250종, 1만여 마리의 해양생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본래 '부산아쿠아리움'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었으나, 2014년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장을 하면서 '씨 라이프(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이라는 이름으로 개칭하였다.

테마별 수족관, 해저터널, 시뮬레이터 등 기존에 있었던 시설을 비롯하여 한국 토종 고래인 상괭이의 구조와 재활, 방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상괭이 병원, 관람 동선 아래에서 수조를 볼 수 있는 샤크 워크, 가오리 수조 등 볼거리가 새롭게 추가됐다. 한편, 'SEA LIFE'는 세계적 규모의 아쿠아리움 브랜드로 유럽, 미주, 호주 등 전 세계 45곳에 분포하고 있다.

 

안녕, 바다 친구야! 본격 바다 세상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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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 전 부산아쿠아리움의 모습(좌)과 아쿠아리움 내 해저터널(우).

부산아쿠아리움에 들렀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바다 친구들과 인사할 차례. 부산아쿠아리움에는 모두 1만여 마리의 바다 친구들이 살아가고 있는다. 수족관에는 가든일부터 개복치, 골든 트래벌리, 그린테러, 황복 등 백과사전에서만 볼 수 있을 법한 물고기들이 유영하고 있다. 다른 어떤 모습보다도 수많은 바닷속 생물들이 떼를 지어 표류하는 모습이 인상에 남게 된다. 흡사 광활하게 펼쳐진 우주 공간에서 우주선이 떠다니는 장면을 보는 기분이랄까. 몽환적이고 판타지한 해파리의 이미지가 눈에 선명하게 남을 것이다.  
 

  • 바다의 무법자 상어(좌)와 귀여운 수달(우)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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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무법자 상어(좌)와 귀여운 수달(우)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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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무법자 상어(좌)와 귀여운 수달(우)도 관람할 수 있다.

수족관을 감상하다 보면 그 유명한 상어 투명 보트도 마주하게 된다. 상어 투명 보트는 바닥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는 보트를 타고 3천 톤의 바닷물이 저장된 상어 메인 수조에서 상어와 해양생물들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물고기들의 재미난 세계도 배우고, 보트 위에서 물고기들에게 직접 먹이도 주는 등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보트를 둘러싼 물고기 떼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다. 상어 투명 보트를 체험한 후에는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지내는 귀여운 수달들의 식사시간을 함께할 수 있다. 수달의 종류, 생김새, 생태 등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된다. 특히 먹이 주기 쇼를 통해 아쿠아리스트와 수달이 서로 교감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수달도 수달이지만 상어 피딩쇼도 부산아쿠아리움에서의 최대 볼거리 중 하나다. 아쿠아리스트들이 상어에게 직접 손으로 먹이를 주는 모습이 아슬아슬하다 못해 스릴감까지 느끼게 한다.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만 여겼던 바다도 결국 누군가의 삶의 터전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바다를 축소해놓은 듯한 작은 바닷속 세상 부산아쿠아리움. 바다와 바닷속 환경, 그리고 바다에서 살아가는 해양생물들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다면, 부산아쿠아리움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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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다양한 바닷속 생물들을 만나고 싶다면 부산아쿠아리움으로 가 보세요! 개복치, 골든 트래벌리, 그린테러, 황복 등 백과사전에서만 볼 수 있을 법한 물고기를 찾아 출발!

트래블투데이 홍성규 취재기자

발행2018년 02월 13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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