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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만난 별미, 산채 & 민물고기


북쪽의 북한과 인접하고 있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 개발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던 양구군. 하지만 이러한 조건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청정한 자연환경을 가진 지역이라고 자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양구군의 식탁에는 깨끗한 자연이 빚은 재료들을 이용한 음식이 가득하다. 그리고 이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 전국의 많은 미식가들이 양구군으로 떠나고 있다. 

                    
                

분지 지형과 서늘한 기후, 그리고 양구의 산채 

  • 양구 특산물의 최고를 다투고 있는 곰취와 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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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 특산물의 최고를 다투고 있는 곰취와 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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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특산물의 최고를 다투고 있는 곰취와 시래기

양구를 대표하는 산채로 가장 먼저 나와야 할 것은 곰취다. 곰취는 생으로 먹어도 되고, 데쳐서 먹어도 되며, 무침으로 먹어도 그 맛이 탁월하다. 또한 특유의 향미를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산채다. 양구는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고산분지 지형이기 때문에 좋은 산나물이 많이 자생하는 고장이다. 그런 이유로 양구는 우리나라 곰취의 주산지이자,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암산 곰취의 고장이 되었다.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곰취 음식을 나열하자면 곰취 장아찌와 곰취 절임, 곰취 찰떡, 곰취 전병, 곰취 쌈밥 정도가 있을 것이다.
 
시래기는 곰취 못지않게 유명한 양구의 특산물이다. 시래기란 무청을 말린 것을 말한다. 과거에는 시래기를 하찮은 재료로 생각하기도 했으나 요즘에는 웰빙 식품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양구는 일교차가 심한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어 시래기를 만드는 데 좋다. 밤낮의 기온 차가 상당하다 보니 더욱 부드러운 시래기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양구의 시래기는 전국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되었다. 양구 시래기를 이용한 음식으로는 시래기 국밥, 시래기 찐빵, 시래기 부침개, 시래기 떡, 시래기 어죽 등이 있다.
 
위의 두 가지는 모두 양구를 대표하는 산채다. 양구군은 이러한 특산물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청춘양구 곰취축제와 양구 DMZ 펀치볼 시래기축제를 열고 있으니 꼭 한 번 참석해보길 바란다.

 

파로호와 소양호, 그리고 양구의 민물고기

  • 쫄깃하고 고소한 양구 민물고기 모둠 회

쫄깃하고 고소한 양구 민물고기 모둠 회

양구는 바다와 인접한 지역은 아니지만, 회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여기서 회는 육회도 아니고 바닷물고기 회도 아닌 민물고기 회다. 소양호와 파로호와 맞닿아 있으며, 자연환경도 매우 깨끗하다 보니 다른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천연기념물이 많이 관찰된다. 그 대표적인 어종이 열목어다. 물론 열목어를 비롯한 천연기념물은 먹지 않고 다른 민물고기를 먹으니 괜한 오해는 접어두길. 양구에서 유명한 민물고기 회 종류는 쏘가리, 송어, 붕어, 향어 등이 있다.
 

  • 양구군 최고의 보양식인 붕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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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어찜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양구 메기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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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최고의 보양식인 붕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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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찜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양구 메기찜

붕어는 빈혈로 고생하는 임산부나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이러한 붕어로 만든 음식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붕어찜이다. 붕어찜은 다양한 지역에서 많이 선보이고 있는 음식이지만, 양구의 붕어찜에 비할 수는 없다. 양구의 붕어는 살이 부드럽고 연하지만 쫄깃한 식감은 살아있다. 거기에 지역 특제 소스를 바르고 시래기와 함께 푹 고아서 만든 음식이 바로 양구의 붕어찜이다. 이 붕어찜을 맛보러 매년 수많은 사람이 양구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양구의 겨울은 메기낚시를 위한 조사들로 붐빈다. 그만큼 이곳은 씨알이 좋은 메기가 가득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청정한 자연을 가진 양구에서 자란 메기를 푹 고아서 만든 메기찜은 지역을 대표하는 보양식이다. 양구의 메기찜은 민물고기에서 흔하게 나는 비린내를 찾아볼 수 없어 물고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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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맛으로 가득한 양구군! 입맛이 없는 트래블피플이 있다면 어서 양구로 떠나보세요. 없던 입맛도 다 찾아 줄 거예요!

트래블투데이 홍성규 취재기자

발행2018년 07월 27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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