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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눈앞으로 끌어다 놓다, 송암스페이스센터


어린 시절, 누구나 밤하늘의 별을 오래도록 올려다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별에 가고 싶다’, ‘별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은 물론, ‘별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 또한 해 보았을 것. 별에 얽힌 추억을 되새겨보고 싶은 트래블피플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천문대는 대개 남도 즈음에 위치해 있으니 별을 보고 싶다 한들 접근성의 문제 때문에 포기하고 말았었다면, 수도권에 위치한 천문대를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경기도 양주시, 송암스페이스센터가 기다리고 있다. 

                    
                

동심을 되살려 볼까? 송암스페이스센터

양주에 위치한 송암스페이스센터는 '송암천문대'로 잘 알려진 곳이다.

양주시 장흥면에 자리한 송암스페이스센터. ‘송암천문대’라는 이름으로도 자주 불리는 이곳은 수도권 근교에 위치해 있는 몇 안 되는 천문대 중 한 곳이다. 지난 2014년 방영되었던 SBS의 드라마 <엔젤아이즈>를 기억하고 있다면 송암스페이스센터의 모습을 본 일이 있는 셈. 드라마 속의 프러포즈 신을 촬영했던 천문대가 바로 이 송암스페이스센터이니 말이다. 덕택에 ‘엔젤아이즈 천문대’라는 예쁜 별명까지 얻게 되었으니, 송암스페이스센터의 모습을 상상하기가 한층 더 수월하겠다. 

송암스페이스센터의 설립자는 이 송암스페이스센터를 ‘한 그루의 소나무와 한 덩이의 바위 같은 천문대’라 말한다.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별에 대한 꿈과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천문대의 역할을 하겠다는 것. 이것이 무슨 말인지 아리송하다면 송암스페이스센터를 직접 찾아가 볼 것. 송암스페이스센터는 알차다. 꿈과 추억 속에 있는 별들을 눈앞에 끄집어내 줄 정도로 말이다. 

개인 단위의 방문자들뿐만 아니라 단체 방문자들을 위한 프로그램까지도 알차게 갖추어 두고 있다는 점은 송암스페이스센터를 견학과 체험의 명소로 거듭나게 만들어 주었다. ‘별빛캠프’로 통칭되는 송암스페이스센터의 체험 프로그램들은 일일천문교실과 1박 2일 우주과학캠프, 2박 3일 우주여행, 챌린저 러닝센터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물론 별을 ‘보는’ 활동이 전부인 것도 아니다. 망원경을 조작하거나 물로켓과 착륙선을 제작해 보고, 화성탐사로봇이나 분광기와 같은 다소 어려운 장비들까지를 실제로 만져보는 동안 별들이 한층 더 가까워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 될 것이다.

 

볼거리 가득, 즐길 거리 가득!

송암스페이스센터는 자랑할 만한 특징이 많은 천문대다.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망원경은 600mm 국산 1호 천체 망원경이기도 하니, 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이 망원경을 보러 송암스페이스센터를 찾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고 한다. 이 망원경을 통해 우주를 관측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강점 하나는 갖추고 가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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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스페이스센터 제일의 자랑거리는 역시 천체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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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스페이스센터는 다양한 시설물들을 갖추고 있으니 안내판을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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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상상은 언제나 즐겁다.

송암스페이스센터의 시설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스페이스센터, 천문대, 그리고 스타하우스. 스페이스센터에서는 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천문대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을 바라볼 수 있다. 스페이스센터에서 천문대까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송암스페이스센터를 특별하게 만드는 특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숙박을 할 수 있는 객실인 스타하우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송암스페이스센터에 위치한 디지털 플라네타리움 또한 가장 인기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15m 돔 스크린에 디지털 영상을 투영하여 입체 영상으로 직접 주인공이 되어 밤하늘을 여행해 볼 수 있으니 그 특별함에 대해 더 설명해 볼 필요가 있을까. 케이블카를 타고 천문대에 오르면 송암스페이스센터는 물론, 북한산의 풍광까지가 한눈에 들어오니 이 또한 낭만적이다. 별 밤을 감상한 뒤 집에 돌아가는 일이 걱정이라면 스타하우스에서 하루를 묵어가도 좋을 것이다. 산봉우리 위에서 별들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밤하늘을 감상하며 잠드는 일, 상상만 해 보아도 멋진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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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새롭기만 한 별. 눈앞에 별을 끌어다 놓은 것만 같은 환상을 제공해 줄 송암스페이스센터와 함께라면 별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트래블투데이 박선영 취재기자

발행2017년 12월 18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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