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송군 경북 청송군 한 눈에 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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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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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청송꽃돌(가공석) 경북 청송은 국내에 유통되는 꽃돌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꽃돌의 주산지이며, 특히 진보면 괴정리에는 꽃돌마을이라는 애칭이 붙어 있기까지 하다. 형형색색으로 피어나는 꽃의 모습을 돌에 담아 영원히 시들지 않도록 간직할 수 있는 꽃돌은 구하기 쉽지 않은 고급 공예품으로, 수석 수집가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야콘 땅속의 배로 불리는 야콘은 고구마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으나 참마와 배 맛이 적절히 조화된 식품이다. 섬유질이 많아 체질개선을 위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노란색을 띠는 과육은 당도가 높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약대추 조상 대대로 전승되어 온 청송 토종대추는 열매가 작고 껍질이 얇으며 과육이 단단하다. 향기가 독특하여 한약재로 널리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약대추 가공시설을 설치해 대추잼과 통조림, 대추차, 대추막걸리 등 각종 가공제품을 개발하여 한약재로 인정 받은 토종대추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있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표고버섯(하우스 재배) 향이 강한 건 표고버섯과 질감이 뛰어난 생 표고버섯 모두 뛰어난 청송 표고버섯은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속에서 자란 참나무 자목에서 생산된다. 과피가 두텁고 향기가 진하며 무공해 식품으로 섭취했을 때 향과 질감이 부드럽게 느껴진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고추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산 풀과 퇴비 등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여 재배하여 가공 시 분말이 많고 가루가 곱다. 청송에서 자체 개발한 고추세척기를 사용하여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일반 건고추, 세척고추, 세척태양초 등이 판매되고 있다. 적당한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이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사과 꿀사과로 불리는 청송사과는 2010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청송사과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다지게 되었다. 청송군은 객토 및 퇴비를 많이 사용하여 건강한 토양에서 농약을 최소화하여 껍질째 먹어도 안전한 사과를 생산한다. 어느 고장 사과보다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적당한 산미가 사과의 맛을 높여주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어 명품사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