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도군 경북 청도군 한 눈에 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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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식초 당도가 높은 잘익은 청도반시를 기본재료로하여 다른 일체의 첨가물 사용없이 갈아만든 식초이다. 특화된 발효공법과 저온살균처리로 2년이상 자연발효시켜 만든다. 때문에 재래식 감식초보다 2배 이상 높은 산도를 함유하고 있어 유기산 및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알칼리성식품이다. 더불어 산뜻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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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한우 청도의 한우는 최적의 환경에서 고급육 사양 프로그램에 따라 생산되고 있어 순수 한우 고기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는 최고급육이다. 사계절 맑은 공기와 낮과 밤의 일교차가 뚜렷하고 공해가 없는 청도에서 사육함으로 질병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때문에 위해 요소없는 옛 그대로의 한우를 맛볼 수 있다. 한우는 구이, 육회, 주물럭 등으로 맛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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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염색에는 태풍으로 낙과된 떫은 반시를 찧어 사용한다. 감물 염색은 일명 ‘시염(柹染)’이라고 하며 우리나라 특유의 염색법이자 조상들의 슬기가 담긴 염색법이다. 2002년에 한국 섬유 기술 연구소에서 시험한 결과 방충 효과와 항균성이 뛰어나 곰팡이나 벌레가 슬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경북 대학교와 청도군 농업 기술 센터가 공동 실험한 결과 진드기의 활동을 줄여 주며, 피부병 및 아토피 증상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풍각 고추 전국의 일부 지역에서만 재배되는 토종 풍각 고추는 껍질이 두껍고 씨가 적으며 고추의 매운맛과 향이 좋아 김치나 고추장을 담그면 선명한 색상이 뛰어나고 변질이 없고 신선한 맛이 일품이다. 특유의 단맛이 오래가며 위장에 자극이 적다. 풍각 5일장의 고추시장에서는 풍각 고추를 구입하기 위하여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복숭아 붉은 복사꽃에 시선을 뺏기고 탐스럽게 열리는 청도 복숭아에 한번 더 마음이 가게 되는 청도의 복숭아는 주로 백도계통이 많으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다. 식욕증진과 피로회복은 물론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A와 C, 섬유질이 풍부하여 피부미백에 효과가 있고 면역력강화와 해독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
뽐내보기봄(3월~5월)
미나리 전국 제일의 청도 한재미나리는 특유의 향과 맛이 진하여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준다. 맑고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하여 재배하여 줄기가 연한 미나리는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봄의 향기를 가득 담은 한재미나리로 싱그러운 식탁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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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와인 맛과 향으로 즐기는 와인 중 청도의 감 와인은 향으로 한번, 맛으로 두 번 즐길 수 있는 정통 화이트와인이다. 탄닌이 풍부하여 심장병이나 노화방지에 좋다고 하여 즐겨 마신다. 청도의 반시를 1년이상 숙성시켜 감 특유의 떫은맛과 달콤한 맛이 오묘하게 어우러져 우아함과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청도 감 청도 감은 모양이 납작하여 반시라고도 불리는데 청도반시에는 유일하게 씨가 없고 육질이 연하며 당도와 수분이 많아 주로 홍시로 먹어 전국 제일의 홍시로 명성이 높다. 청도 감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감기나 눈의 활력에 효과가 있다. 맛과 영양이 가득 담긴 청도 반시로 가을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