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 충북 음성군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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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중부권 최대의 화훼 생산지인 충청북도 음성 지역은 수도권에 가까운 지리적 여건과 첨단 화훼 재배 시설 설치로 생산량이 급증하고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전국적인 화훼 주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음성군은 서양란 및 관엽·분재는 품질 및 생산성 측면에서 전국은 물론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산지로 5대 농특산물의 하나인 접목선인장은 네덜란드, 미국 등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인삼 충청북도 음성은 전국 인삼 생산량의 5%, 중부권 최대 인삼주산지이다. 음성 인삼은 천혜의 기후조건에서 생산되어 인삼의 유효성분인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음성군은 6년근 홍삼의 주산지로 명맥이 자자하며 이를 소재로 한 음성인삼축제가 매년 열리기도 한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사과 국내 선물용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용으로도 인기가 많은 음성사과는 신맛이 적고 단 맛이 강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벤처농업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받은 신토불이 음성의 특산물이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쌀 밥맛을 좌우하는 적절한 기후와 깨끗한 자연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음성은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쌀알이 윤기가 흐르고 청결하며 밥맛이 구수하다. 추정벼만을 가공하여 섭씨 5~10도의 저온보관으로 항상 햅쌀 밥맛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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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찬 수박 음성 다올찬 수박은 속이 꽉 차고 단단한 음성 수박을 말한다. 다올찬은 음성군 통합브랜드로 '매우 알차고 야무지다'는 뜻과 많을 다(多)를 합성하여 만들어진 별칭이다. 다올찬 수박은 하우스 시설을 이용하여 생산되며 타원형에 과피가 얇고 과육이 짙다. 평균 당도 12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식감이 좋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복숭아 농, 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최고브랜드로 선정된 음성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으로 탐스럽고 과즙이 풍부하다. 과육이 무르지 않고 단단하며 비타민 A, 비타민 C, 팩틴질이 많이 들어있다.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고 특히 밤에 식은땀을 많이 흘릴 때 효과가 좋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청결고추 음성군 특산물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농작물은 고추다. 양질의 토양과 적당한 일교차가 고추의 풍작을 더욱 좋게 만든다. 특히 음성의 청결고추는 과피가 두텁고 좋아 나중에 말렸을 때 색깔이 곱고,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