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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韓 여름연극제 (17/07/28~17/08/13)
거창韓 여름연극제는 국제적 규모의 연극제로, 매년 7월 말 여름 거창군의 수승대와 거창읍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은 거창군과 육성진흥회가 의논 끝에 연극제들을 같은 날 다른 명칭으로 각각 개최한다. 거창문화재단이 올해 처음 주최를 맡아 진행하는 연극제는 연극, 뮤지컬, 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올리고 밸리댄스, 마임, 무용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외에도 부대행사로 가족 물놀이 체험, 깡통 기차 체험, 연극공연 감상문 쓰기, 학술행사 등 거창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을 예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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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거창국제무용제 (16/10/06~16/10/06)
2012년 처음 개최된 거창국제무용제는 활발한 해외공연 활동과 경남무용제 대상, 전국무용제 국무총리상 수상 등 거창 무용인들의 수준 높은 역량이 결집된 성과물이다. 거창군은 거창국제무용제를 거창국제연극제와 함께 거창의 문화예술의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국의 무용팀과 국내 무용팀이 참가하는 거창국제무용제는 지역의 역사문화에 기반을 둔 국내 최고의 자연 친화형 무용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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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마당대축제 (16/09/22~16/09/25)
거창한마당대축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화합과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 그리고 문화유산의 보존에 이바지하고 있다. 축제는 거창행차 출발세리머니를 시작으로 1960년대부터 시작된 아림예술제와 판타지 오브 거창 라이트쇼, 거창한 거창 사과마라톤대회 등이 펼쳐져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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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거창우륵예술제 (16/08/29~16/09/01)
거창군에서는 매년 5월,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거창지부에 소속된 예술단체들의 문화를 볼 수 있는 거창우륵예술제가 펼쳐진다. 이 축제는 한국예총 회원들의 순수창작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행사이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과 문화의식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축제를 개최하는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거창지부는 국악협회, 문인협회, 무용협회, 미술협회, 사진협회, 연극협회, 연예협회, 음악 협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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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거창3.1민속문화제 (16/03/01~16/03/01)
거창군에서는 일제강점기에 가조 및 가북지역에서 일어났던 3.1운동정신을 기리기 위해 거창3.1민속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는 3.1운동에 앞장섰던 애국지사들의 호국정신을 자라나는 세대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거창3.1민속문화제는 애국지사의 얼을 기리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3.1독립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딸기, 오미자, 우렁이 쌀, 복분자 등 여러 가지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다. 축제를 통해 지역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행사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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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평화인권예술제 (15/07/23~15/07/26)
거창평화인권예술제는 6.25 전쟁 이후에 거창지역에서 희생된 주민들에 대한 추모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축제는 전쟁이 없는 평화와 만인이 대우받는 인권의 평등을 알리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평화인권 학생실기대회, 평화인권토크,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평화인권 학생실기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에게 전쟁의 상처 속에서 아픈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배울 수 있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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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거창군하늘마을덕유산고로쇠축제 (13/03/09~13/03/10)
흔히 '하늘마을'로 통하는 거창 북상은 덕유산의 높은 산들이 병충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북상 월성계곡은 덕유산 물줄기가 흘러내리면서 곳곳에 절경을 빚어내 태초의 원시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거창 하늘마을에서는 자연의 생명력을 즐길 수 있는 거창군덕유산 하늘마을고로쇠축제를 개최하여 거창군의 주요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과 북상면의 유기농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체험과 시음 행사를 개최하여 거창의 대표축제로서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있다.